My Name is Earl Season 3 by Semilla



이번에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비록 중간 중간 의심하기는 했지만.  내가 믿음이 부족하였구나.  Amigos de Garcia Rock!!!

기존의 포맷에서 약간 탈피, 주요 인물들의 과거사도 살짝 소개하고, 스쳐지나갔던 사람들까지 깊이를 더해 재조명하고, 그러면서 어느 사이에 정말 어딘가에 있음직한 Camden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정말, 향기로운 karma 전도사 Earl의 열매가 보인다.  비록 전체 인구의 지능이 다 낮아보여서 좀 덜 현실적이긴 하지만.

빌리는 처음부터 싫었다.  왜 그렇게 싫었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그래서 결론이 더욱 만족스러웠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러고 보니 매 시즌마다 한 번씩 결혼했다가 이혼한다.....?  4시즌에서도 그러려나?

아무튼 여전히 훈훈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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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annoya 2009/07/04 19:01 # 답글

    ㅋㅋㅋㅋ 저는 please respect the meat밖에 안 들려요 ㅋㅋㅋㅋㅋㅋ저게 다 등장인물들이 한거죠? 다들 끼가 아주!
  • Semilla 2009/07/05 01:47 #

    저는 중간에 브로콜리나 두부로 외도해봤지만 but it's not you~하는 부분이 제일 웃겨요. 네, 3시즌 초반에 나오는 장면이예요.
  • 밤비마마 2009/07/04 21:04 # 답글

    전 이거 매번 보려다 못보는데 유투브라도 좀 봐야겠네요. 주인공이 인상이 좋아요. ㅎㅎ
  • Semilla 2009/07/05 01:47 #

    재미있는데.. 4시즌 이후로 취소됐대요..ㅠㅠ..... 왜 제가 좋아하는 시리즈들은 중간에 취소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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