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깻잎, 부추, 그리고.. 실란뜨로?
여행에서 돌아오면서.. 식물들이 잘 있을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잘 자라고 있었던 것 같다.
원래는 이 화분이 아래에 있었는데 이제 깻잎이 무성하게 자라서 윗층의 철사 사이로 뚫고 올라오길래 위로 올렸다. 사실 걱정도 좀 되지만.. 이 정도로 많이 자랐으니 괜찮지 않을까.
윗층으로 옮기는 것을 염려한 이유는 위에 있던 화분의 상태 때문:

원래는 이 화분이 더 무성했는데, 세상에.. 새가 쪼아먹었는지 완전히 초토화되어버렸다. 그리고는 어디서 날아왔는지 모를 것이 자라기 시작했다. 그것이 오른쪽의 것. 그냥 뭔가 궁금해서 냅뒀다. 옆은 다른 화분에서 늦게 싹이 난 것을 이리로 옮긴 깻잎. 부디 이번엔 무사히 자라다오.

한편 부추와 씰란뜨로도 잘 자라고 있다... 분명 씨앗을 뿌릴 때는 골고루 뿌렸는데.. 한쪽에 몰려서 나고 있는 것은 의아하지만.
여행에서 돌아오면서.. 식물들이 잘 있을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잘 자라고 있었던 것 같다.

윗층으로 옮기는 것을 염려한 이유는 위에 있던 화분의 상태 때문:

원래는 이 화분이 더 무성했는데, 세상에.. 새가 쪼아먹었는지 완전히 초토화되어버렸다. 그리고는 어디서 날아왔는지 모를 것이 자라기 시작했다. 그것이 오른쪽의 것. 그냥 뭔가 궁금해서 냅뒀다. 옆은 다른 화분에서 늦게 싹이 난 것을 이리로 옮긴 깻잎. 부디 이번엔 무사히 자라다오.

한편 부추와 씰란뜨로도 잘 자라고 있다... 분명 씨앗을 뿌릴 때는 골고루 뿌렸는데.. 한쪽에 몰려서 나고 있는 것은 의아하지만.



덧글
Mannoya 2009/07/21 03:31 # 답글
헛 저 깻잎들...부, 부자시군요!!!
Semilla 2009/07/21 03:48 #
조만간 뜯어 먹을 수 있겠지요?
현재진행형 2009/07/21 04:12 # 답글
잘 자라고 있네요. ^^ 키가 너무 커지거든 위에 올라오는 저 새순들을 싹뚝 잘라주세요. 그래야 가지도 잘 나고 잎도 더 풍성해져요. 저는 그걸 몰라서 키다리 깻잎이 되었답니다.
Semilla 2009/07/21 04:37 #
오호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연 2009/07/21 04:32 # 답글
어디서 날라왔는지 모를 놈도 참 귀엽네요. ㅋㅋㅋ 새가 쪼아먹었더니 울먹울먹 ; ㅁ ;
Semilla 2009/07/21 04:37 #
그러게 말이예요.. 줄기만 남기고 다 싹...ㅠㅠ...
밤비마마 2009/07/21 07:56 # 답글
어우, 저도 실란트로, 깻잎 키우는게 소원이에요.
Semilla 2009/07/21 09:27 #
여건이 되시면 키워보세요~ 재미있어요.
택씨 2009/07/21 08:59 # 답글
깻잎이 무성한 걸 보니 이제 깨도 열리겠군요.
Semilla 2009/07/21 09:27 #
그럴까요.. 아직 꽃이 피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