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약의 위엄 건강

돈 나간 건 쓰리지만 OTC 귀약 넣을 땐 악화되기만 하던 귀 상황이 처방약 넣으니깐 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나아졌다. 아직 완전히 낫진 않았지만.
(물론, 그냥 regression to the mean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겠지만 그 때문이라면 이렇게 빨리 회복하진 않을 듯. 게다가 돈 아까워서라도 약효라고 믿고 싶은 자기 합리화 심리가 있다.)

기침은 아직도 하면 왼쪽 늑골 주변이 아픈데 일단 빈도가 훨씬 떨어져서 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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