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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꿈.(10)200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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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꿈.(6)20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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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나쁜 꿈.(10)20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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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언어
- 2009/11/05 01:53
오늘 아침 알람 시계 울리기 전에 꾼 꿈이
한 무리의 사람들과 등산을 하고 있고
나는 친할머니 옆에서 얘기하면서 오르고 있고
얘기 내용은 무슨 영화에 대한 거였는데
주인공이 둘이라, 먼저 나이 많은 사람부터 얘기하고
그 다음에 젊은 쪽에 대해서 얘기하려는데
그 "젊은" 이라는 말이 "엶은"으로 나오고
이게 내가 하려던 말이 아니란 걸 알...
시작은 기억이 안 나는데
어째서인지
AD가 나만큼 자기를 이해하는 사람이 없다며
계속 사귀어 달라고 조르고
나는 한숨을 푹푹 쉬다가
결국 첫번째 데이트를 나가고
뭐 그 과정을 지켜보는게 관찰자 입장에선 재미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나 지금 바람 피우는거야? 뭐야 이게?!' 이러고 있었다.
깨고 나서 생각해보니 아주 오싹하다.
...
나는 남자인 것 같고
어쩌다가 무슨 칼을 얻었는데 날 색이 검고
무슨 비밀 임무가 있었는데 나를 도와주던 어느 아줌니가 잡혀서 감옥에 갔고
그 아줌니가 아들처럼 보살피는 고아 소매치기 소년이 있고
그 감옥은 죄수들에게 만화 그리는 일을 시키고 (남편 왈, "디즈니?")
그래서 그 아줌니가 만화 내용을 암호화 해서 나와 소통하고
어쩌다 내 칼이...
- 잡담
- 2009/07/29 00:55
오늘 아침, 남편이 출근 준비하는데 정전.
일어나기 귀찮아서 더 잤다.
꿈 속에서 나는 아직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마침 방문한 엄마에게 캠퍼스를 안내하고 있었다.
저녁 시간이었고, 저 쪽 하늘에 초승달이 걸려 있었는데..
...해가 떠있을 시간도 아닌데, 해보다도 더 큰 붉은 무엇이 하늘에 있었다.
그것은 점점 커지더니..
저 멀리...
오늘 아침 꿈 속에서 두통을 앓았다.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있는데 알람 시계가 울렸다. 꿈이라는 걸 안 순간 두통이 눈 녹듯 사라졌다. 신기하다. 그동안 꿈 속에서 아파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과 애들 모아서 KC에 딤섬 먹으러 갔다. 나온 사람은 우리 부부, AO양과 남친, ER양과 남친, 그리고 C양과 M군 (여기만 커플이 ...
- 문화/언어
- 2009/01/15 06:52
난 언제까지 산타할아버지를 믿었지?
지도 교수님과 잡담하다가 크리스마스 얘기가 나와서 이제 대학교 들어간 따님 (지도 교수님은 한국에서 여자 아이를 입양해오심)이 몇 살까지 산타를 믿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일곱 살 때부터 의심하는 행동을 보였다면서 일화를 설명해주셨다.
크리스마스날 아침, 트리 옆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앞부분이 더 있었는데 기억은 안 나고
어떤 호텔에 나랑, JJ랑, BJ랑 묵고 있었다. 한 3층쯤 되는 높이였을라나? BJ는 어디 갔는지 없었고 나랑 JJ랑 방에 있었다. 근데 창문 바깥에서 누군가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남자가 소리쳐서 BJ가 있냐고 묻는 것이다. 없다고 했더니.. 세레나데를 ...
- 미분류
- 2008/12/06 07:30
아이추판다님의 광어와 도다리와 함께 신경망의 꿈을을 보고 생각나서 적습니다.
옛날에 무슨 책이었는지 신문이었는지, 에서 잠을 잘 때 단계에 따라서 이런저런 뇌파가 나오며, 그 중에 무슨 뇌파가 나올 때가 제일 두뇌 기능이 좋다느니, 그래서 하품을 하면 이 뇌파가 나오기 때문에 좋다느니, 뭐 그런 내용을 읽었습니다. 그 때는 뇌파가 정확하...
앞부분이 더 있었던 것 같지만 기억나는 것은 이것 뿐이다.
무슨 도장을 견학 간 것 같은데, 난 뒤에 서 있었고 아마 도복도 입고 띠도 맨 상태였던 듯.
이런저런 동작 연습을 하다가 맨 앞의 (키순으로 섰던가?) 꼬마애가 품새를 하는데, 나는 태극 1장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잉? 전혀 엉뚱한.. 금강이나 십진에 나오는 동작까지 섞어서 ...
- lo que sea
- 2008/11/29 12:54
뭔가, 대항해시대와 와우와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짬뽕된 것 같은 게임 세계 속에서, 롤플레잉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캐릭터의 정체성을 자신과 혼동하고 있는 나를 보는 느낌을 받았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고....
갑자기 모험하다 말고 '학교'에 들어간다. 학교에서 나는 화장실에 간다. 그런데 화장실엔 이미 여러 명의 사람들이 있다. 비어있는 칸으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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