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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을 가다.

마지막으로 동물원 간게 언제인지도 가물가물... 개강 전 마지막 목요일 (남편이 일 안하는 날) 을 보람있게 보내자고 궁리한 것이 동물원. EJ도 불러서 같이 갔다. 아침에 일어나서 김밥도 만들고 소풍 가는 느낌으로. 남편이야 사진 찍을 건수 생기니 좋아하고. 가니까 SLR 든 사람들이 제법 있더라.  마주칠 때마다 서로의 장비를 ...

98.9 The Rock Low Dough Show

지난 목요일, KC에서 집에 가는 길에 라디오에서 콘서트 티켓 나눠주는 것에 남편이 '난 맨날 안 돼'하며 전화걸어 응모했는데 당첨되어서 싱글벙글 돌아오고.  그 다음날 금요일, 남편은 작은 차로 출금했다가 점심 시간에 방송국에 가서 티켓을 받아오고, 나는 남편이 퇴근할 때쯤 큰 차를 끌고 가서, 남편과 같이 콘서트가 있는 미주리쪽으로 넘어가기...

파란만장했던 하루.

어제, 목요일.  남편이 쉬는 날. 일단 간만에 늦잠을 자고, 사뒀던 메론을 썰어서 통에 담고 KC로 가서 N가족네 집 방문.  그 집은 딸 셋, 암코양이 셋, 암캐 한마리가 있다.  고양이들 마음껏 주물럭주물럭.  남편은 개랑 놀아주고.  점심식사로 우리가 가져간 메론이랑 그 집에서 내온 허니듀랑 맛살...

족발과 편육 사이.

얼마 전에 꿈에서 엄청 맛있는 족발을 한 입밖에 못 먹고 깨버려서 족발이 먹고 싶었지만 KC로 갈 새가 없었던 바..... 결국 Checkers에서 훈제 돼지 발목을 한 봉지 집어와서 삶았다.  살코기 좀 붙은 뼈도 같이.  냄새가 좀 나길래 된장이랑 양파랑 뭐 그런 것들도 넣고.  달아지라고 설탕도 좀 넣고.  색깔...

해냈다!

파티를 맺지 않은 상태에서 캔자스 시티에 있는 이민국으로 자동차를 운전하여 이동하여 지문을 기록하는 퀘스트를 오늘 수행하였습니다.  퀘스트 보상은 이민 서류 진행 요건 하나 맞춘 것과 어느 정도의 운전 경험치였습니다. 부가적으로 자신감이 올라 우울도가 떨어지고 삶의 의욕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출생 증명서를 대신할 문서를 구하고,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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