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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16)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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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F가족의 집에서 모였다.
요즘 우리는 12편짜리 Truth 시리즈 DVD를 보며 공부하고 있는데,
나는 그저 졸음이 쏟아져서 결국 윗층에서 애기 보는데 합류하고 안 봤다.
나중에 남자들의 후기를 들으니 이번 화는 특히 강사가 캡틴 커크같았다는 모양.
그리고 듣기로 이 사람의 박사 학위도 사실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 곳에서 받은 거라고.
(...
오늘 교회 모임에 새 카메라를 가져갔다.
근데..
...아가들 사진 찍는거 힘들구나. 예쁘게 웃고 있을 때 카메라를 꺼내들면 고개를 다른 데로 돌리거나 울상을 짓기 시작하니.. ...카메라에 대해서 아는 거야? 게다가 그나마 괜찮은 타이밍도 대부분 흔들렸다. ㅠㅠ...
실내에서 플래쉬 없이 그냥 오토로 찍었는데 그닥 화질이...
- 가족
- 2009/04/01 00:48
그저께는 K부인이 피자 반죽과 토마토 소스를 준비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토핑을 가져와서 가족별 피자를 구워먹었다. 다들 하이비표 치즈, 페퍼로니와 캐네디언 베이컨을 들고 왔다;;; 나는 양파랑 버섯, 누군가는 검은 올리브, 파인애플, 등 variation도 있었지만. 피자 반죽이 매우 부드러웠다. 호떡 때문에 이스트도 샀는...
F가족네 집에 모여서 성경 공부.
손목이 아파서 요리를 못하겠어서 그냥 쿠키 반죽 사다가 구워갔다.
H가족이 우리랑 같이 도착했는데, 한나가 막 기저귀에 실례를 해서 집에 들어가자마자 H부인이 기저귀를 갈았다. 근데 똥 색깔이 노랗더라. 원래 그런가? 이유식을 바꿨다고 하던데.
곧 R가족도 와서 릴리도 합...
- 교회
- 2008/12/14 10:24
어제랑 오늘 목사님 댁에서 open house를 했다.남편은 늦게까지 일하기 때문에 오늘 나 혼자 갔다.빈 손으로 가기 뭐해서 (한국 사람인지라...)Hy-Vee에 들러서 귤 (clementines지만..) 한 봉다리 사들고는 집을 잠궜는지 가물가물해서 결국 집에 다시 들러서 문 잠근것 확인하고 (요즘 워낙 정신없이 사니까..ㅠㅠ...) 다시 나섰다. ...
매달 Bed Bath & Beyond에서 할인쿠폰이 포함된 광고지를 보낸다. 8월달에는 평소대로 주부를 타겟한 광고가 아니라 학교로 돌아오는 학생들을 겨냥한, 기숙사나 자취방에 어울리는 가구, 혹은 컴퓨터에 관련된 gadget들이 있더라. 그 중에 내 눈에 띈 물건: Dirt Devil Detailer. 노트북 위...
어제 모임은 F아저씨네 집에서 올림픽 폐막식을 보기로 했었다.
KC에서 일거리가 생길지 모르는 상황이라 갈 수 있으면 가고, 못 갈 수도 있다고 얘기를 해놓은 상태에서
전화가 와서 일거리 취소.
갈까? 말까? 하는데 남편은 처음엔 가기 싫은 눈치더니 (우리 둘 다 올림픽에 무관심..)
시간이 가까워지니까 가자는 쪽이다.
난 솔직히 귀찮았...
어제 예배 끝나고 K부부와 G부부, 그리고 G부부네 딸네 가족 (H부부) 과 Chipotle에서 점심 먹었다.
H부부는 둘 다 redhead. 부인 쪽은 고운 주황색이고 남편은 머리가 대부분 벗겨졌는데다 빛이 바래서 dirty blond에 더 가깝지만 하여튼 둘다 열성이라는 사실.
그래서 까무잡잡한 피부에, 흑인(곱슬곱슬한 머리카락이 ...
- 잡담
- 2008/07/31 15:42
저번에 베이비샤워를 갔던 H부인이 오늘 딸을 낳았다.
예정일보다 한 달 빠르게. 그래선지 애기가 4파운드밖에 안 나간대.
그래도 머리 벗겨진 제 아빠보다 머리가 많다는 말에 웃음.
R부인이 딸을 낳았을 때는 구역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밥해주고 그랬는데
H부인은 친척들이 많이 와 있고 시어머니도 바로 옆집이니 그럴 필요는 없을라나...
...
- 문화/언어
- 2008/07/20 17:20
교회 같은 소그룹 멤버이기도 하고, 대학 동문 선배이기도 한 친구의 베이비 샤워가 오늘 있었다.
첫 임신이고, 딸이고, 예정일은 다음달 말.
보름쯤 전에 같은 그룹의 다른 집에도 딸이 태어났는데 그 집 샤워는 우리 소그룹 리더의 딸네 집에서 했는데 (그 집에도 10개월 된 아기가 있는데 지금 한창 귀여움..) 이번에도 주최는 그 딸이 했지만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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