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냥이 한 마리 입양.
녀석이 외로워보인다고
고양이 한 마리 더 데려오셨대.
회색이라는데.
암컷이고
수컷녀석이랑 잘 뛰어놀고
중성화 시키라고 하니까
새끼 한 번쯤 보고 하겠다고.
아 근데 이름은 아직 지었는지 못 물어봤네.
꼭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다.
아아 보고 싶어...ㅠㅠ...
우리도 냥이 입양하...
- 가족
- 2009/10/11 09:50
2주만에 다시 엄마와 통화를 했는데
그새 냥이를 한 마리 들이셨다고. 아직 한 달도 안 된 새끼라는데.
아버지가 쓰다듬어주니까 바로 골골거리더란다.
몸체는 허옇고 귀 끝, 꼬리, 발끝이 검고 눈이 파랗다고
어울리는 이름 없겠냐고 하시는데 나도 모르겠다. 봐야 이름을...
수컷이고, 자기랑 한 배에 나온 누이들은 더 이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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